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환사 주문 (문단 편집) === 부활(Revive) === || [[파일:external/img3.wikia.nocookie.net/Revive.png]] || {{{#f0f0e7 소환사의 제단에서 챔피언을 즉시 부활시키며, 8초동안 이동속도가 200% 상승합니다. 이동속도 증가 효과는 서서히 감소합니다.}}} || || {{{#f0f0e7 [[파일:worlds2018.png|width=20]] 1}}} || [[소환사의 협곡|[[파일:맵_소환사의 협곡_아이콘.png|width=50]]]][[뒤틀린 숲|[[파일:맵_뒤틀린 숲_아이콘.png|width=50]]]][[수정의 상처|[[파일:롤맵-Dominionicon.png|width=50]]]] || [[파일:롤아이콘-사거리.png]] {{{#f0f0e7 -}}} || [[파일:롤아이콘-쿨타임감소.png]] {{{#f0f0e7 540}}} || 5.4 패치로 삭제된 소환사 주문. 굉장한 효과를 가졌지만, 그에 따른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버림받고 트롤러들에게 악용되던 스펠. 수호 천사나 [[질리언(리그 오브 레전드)|질리언]]의 궁극기 와는 달리 사망을 막는 것이 아니라 적에게 300원 헌납하고 집에서 다시 걸어가는 리스크와 스펠을 모두 헌납한 채 부활하는 것이다. 때문에 타 부활과는 달리 엄청나게 저평가 받았다. 재사용 대기시간도 점멸의 80%가량 더 긴 540초로 점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나 길다는 걸 생각하면 답이없다. 그나마 실전성 있는 전략으로는 [[쉔]], [[판테온(리그 오브 레전드)|판테온]], [[트위스티드 페이트]] 등 글로벌 이동기를 가져 부활 직후 전장에 합류가 가능한 챔피언이 쓰는 경우나, 순간이동과 같이 쓰는 '리바텔포' 정도가 있었다.[* 특히 [[카서스]]와 [[헤카림]]이 유명했다.] 하지만 상술했듯 스스로 라인전을 불리하게 가져가는 굉장히 불안정하고 도박성 짙은 전략이었다. 머릿수 싸움이 중요한 [[수정의 상처]]에서는 점멸보다도 필수 스펠이었다. 9분이나 되는 긴 재사용 대기시간 때문에 한 게임에 두 번도 쓸까말까한 그야말로 비장의 수. 보통 초반 격렬한 탑싸움에 한 번, 뒤가 없는 극후반에 한 번식으로 사용했다. 하지만 이후 영혼의 닻이라는 전용 장신구가 추가되어 역할을 완전히 내주게 되었다. 그 외에는 극한까지 이동 속도를 올리는 예능이나 적에게 빨리 죽어주는 트롤링에나 쓰였다. 후에 [[아크샨]]이 스킬에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